https://movie.daum.net/moviedb/main?movieId=115191 3월 1일 목요일, CGV 피카디리에서 영화 를 봤다. 영화 는 무서운 영화가 아니다. 두 장면 정도 나오는 귀신들은 무섭기 보다 영화에 나오는 배우들의 감정이나 상태를 표현하기 위해 나오는 것 같다. 영화 는 귀신에 대한 이야기 보다는 신(?) 또는 절대자(?)에 대한 질문?을 다루는 것 같다. 영화에서 박목사 역을 맡은 이정재는 영화에서 "어디 계시나이까"라고 하며 이 아래에서 아둥바둥 하는데 신은 어디서 뭘 하고 있는가라며 질문을 던진다. 영화 를 보고 "이 영화 뭐지? 무슨 내용이지?" 라고 하는 사람이 있는 것 같다. 영화를 가볍게 보기 보다는 생각을 하고 왜 이렇게 연출을 했을까 봐야하는 것 같다. 그렇..
토요일 오후, 노원 롯데시네마에서 영화 을 봤다.약간 아쉽다는 후기가 있었지만 류준열 연기가 보고 싶어서 보기로 했다. https://movie.daum.net/moviedb/main?movieId=113877 결론부터 말하자면, 후회스럽다.왜 본다고 했을까...내 주말이 사라졌다.일단 영화가 전반적으로 살짝 지루하다.영화 중간부터 집중이 하나도 안되고 잡생각이 들기 시작했다.액션이 화려하지도 않고 스토리가 탄탄하지도 않다.배우분들이 아까운 생각이 들었다.극장 가서 볼 정도는 아니고 나중에 ocn이다 cgv에서 방영할 때 볼 거 없으면 볼만하다.
극한직업 https://movie.daum.net/moviedb/main?movieId=119859 영화 예고편은 꼭 보는 편이다.어떤 영화인지 모르고 보기 보다는 대략 어떤 내용이구나를 알아보고 보고싶은 영화를 정한다.극한직업은 예고편을 봤을 때 재밌어 보였다. 극한직업을 두 번 봤다.그러고 보니 두 번 다 종로에서 봤다.종로가 예전에 좋았던게 사람이 없어서 갑자기 영화 보고싶을 때 좋은 자리에 앉을 수 있었다.그런대 요즘은 사람이 많았던 것 같다.평소에는 극장에서 한 번 본 영화를 다시 보지는 않는다.한 번 봤으니 다 아는 내용이고 이야기가 어떻게 전개될지 알기 때문에 보는 재미가 떨어진다.그런대 왜 나는 극한직업을 두 번 보았는가??재밌다.두 번 봐도 재밌었다.배우들의 연기가 좋았다. 영화가 끝나고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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