https://www.amazon.com/Verilog-Features-Description-International-Engineering-ebook/dp/B000WFF6XE/ref=sr_1_1?keywords=verilog-2001&qid=1551674544&s=gateway&sr=8-1 처음 verilog를 배울 때는 verilog-95인지 verilog-2001인지 구분되는지도 몰랐다. 현재 사용하고 있는걸 보니 verilog-2001로 대부분 바꿔서 사용 중이었다. 회사에 처음 입사했을 때는 verilog-95 상태였다. 연구실에서 사용할 때는 그 차이도 몰랐으니까... 이 책은 verilog-2001에서 달라진 점을 설명하고 있어서 verilog를 알고 있는 상태에서 가볍게 읽기 좋은 ..
학부와 대학원 시절 block diagram을 그리거나 data path를 그릴 때 Microsoft power point를 사용했었다.Visio를 쓰면 깔끔하게 그릴 수 있지만, 없어서 못 썼다...Power point로 그리면 안 좋은게 깔끔하게 딱 맞는 느낌이 안든다.아무튼 visio가 있으면 좋다.회사에 입사한 후에도 물론 그림을 그려야 한다.Visio를 이용할 수 있었지만 1 copy 뿐이라는 사실을 알고난 후 사용하지 않고 있다.그 대안으로 사용 중인게 draw.io 이다. draw.iohttp://www.draw.io draw.io는 웹 버전과 데스크탑 버전을 지원한다.설치하지 않고 필요할 때만 해당 사이트에 접속해서 사용할 수 있는 점은 유용한 것 같다.그림을 자주 그려야하기 때문에 그냥..
노트북에 우분투를 설치해서 잘 쓰고 있었는데, 어떤 문제인지 모르겠지만 이미지가 깨졌나...로그인을 할 수가 없었다. 그래서 다시 설치하려고 했는데 최근에 회사 동기가 'Ubuntu mate'를 사용하고 있고 써보라고 했던게 생각나서 설치했다. 뭐 설치하는건 기존 'Ubuntu'를 설치하는 것과 비슷하하다.현재 리눅스 버전은 Ubuntu mate 18.04 버전이고 리눅스에서 카카오톡을 사용하기 위해 'wine'을 설치할 것이다. Wine 설치카카오톡 홈페이지에 접속해보면 카카오톡은 공식적으로 리눅스에서 사용할 수 없다. 리눅스를 카카오톡에서 실행하기 위해서는 'wine'이라는 프로그램을 설치해야한다. 'wine'은 리눅스 환경에서 윈도우 프로그램을 실행할 수 있게 도와준다. 다음과 같이 termina..
https://movie.daum.net/moviedb/main?movieId=115191 3월 1일 목요일, CGV 피카디리에서 영화 를 봤다. 영화 는 무서운 영화가 아니다. 두 장면 정도 나오는 귀신들은 무섭기 보다 영화에 나오는 배우들의 감정이나 상태를 표현하기 위해 나오는 것 같다. 영화 는 귀신에 대한 이야기 보다는 신(?) 또는 절대자(?)에 대한 질문?을 다루는 것 같다. 영화에서 박목사 역을 맡은 이정재는 영화에서 "어디 계시나이까"라고 하며 이 아래에서 아둥바둥 하는데 신은 어디서 뭘 하고 있는가라며 질문을 던진다. 영화 를 보고 "이 영화 뭐지? 무슨 내용이지?" 라고 하는 사람이 있는 것 같다. 영화를 가볍게 보기 보다는 생각을 하고 왜 이렇게 연출을 했을까 봐야하는 것 같다. 그렇..
토요일 오후, 노원 롯데시네마에서 영화 을 봤다.약간 아쉽다는 후기가 있었지만 류준열 연기가 보고 싶어서 보기로 했다. https://movie.daum.net/moviedb/main?movieId=113877 결론부터 말하자면, 후회스럽다.왜 본다고 했을까...내 주말이 사라졌다.일단 영화가 전반적으로 살짝 지루하다.영화 중간부터 집중이 하나도 안되고 잡생각이 들기 시작했다.액션이 화려하지도 않고 스토리가 탄탄하지도 않다.배우분들이 아까운 생각이 들었다.극장 가서 볼 정도는 아니고 나중에 ocn이다 cgv에서 방영할 때 볼 거 없으면 볼만하다.
극한직업 https://movie.daum.net/moviedb/main?movieId=119859 영화 예고편은 꼭 보는 편이다.어떤 영화인지 모르고 보기 보다는 대략 어떤 내용이구나를 알아보고 보고싶은 영화를 정한다.극한직업은 예고편을 봤을 때 재밌어 보였다. 극한직업을 두 번 봤다.그러고 보니 두 번 다 종로에서 봤다.종로가 예전에 좋았던게 사람이 없어서 갑자기 영화 보고싶을 때 좋은 자리에 앉을 수 있었다.그런대 요즘은 사람이 많았던 것 같다.평소에는 극장에서 한 번 본 영화를 다시 보지는 않는다.한 번 봤으니 다 아는 내용이고 이야기가 어떻게 전개될지 알기 때문에 보는 재미가 떨어진다.그런대 왜 나는 극한직업을 두 번 보았는가??재밌다.두 번 봐도 재밌었다.배우들의 연기가 좋았다. 영화가 끝나고..
http://amzn.in/d/7849PcZ Verilog는 대학교 2학년 디지털 시스템 가으이에서 처음 접했다. C언어만 알던 상태라 Verilog 개념(?)이랄까 시간의 개념이랄까 받아들이기 어려웠다.그 때는 "이런게 있구나...그렇구나...이제 만나지 말자" 그랬던 것 같다.하지만, 지금은 Verilog로 일을 하고...뭐 좋아서 한 선택이고 열심히 배우는 중이다. 아무튼, 이 책은 연구실에 있을 때 읽었던 책이다.Verilog 문법 공부는 구글에 검색해서 찾아보는게 더 나은 것 같다.그래도 뭔가 정리를 위해 이런 책을 한 번씩 읽어보는게 좋다고 생각한다.이 책은 문법을 설명하기도 하지만 verilog HDL에 대한 전반적인 내용을 설명하고 있다.가볍게 읽기 좋은 책 같다.
설계를 할 때, Timing diagram(or waveform)은 꼭 그러야 나중에 편한 것 같다.처음 설계할 때는 timig diagram 없이 data path 정도만 그리고 설계를 진행했었는데 나중에 문제가 생겨서 수정하는데 많은 시간을 소비했다. 아무튼, timing diagram을 그리는 가장 간단하고 믿을만한 방법은 ‘손’으로 그리는 것이다.하지만, 한 번 그려서 끝나는 것도 아니고 그릴 때 마다 너무 귀찮은게 문제다.그래서 엑셀을 써보았지만 뭔가..마음에 들지 않고 visio는 뭔가 아닌 것 같고 그래서 전용 tool을 사용하기로했다. Wavedrom https://wavedrom.com/ 검색을 해보고 선택한 tool은 두 개 정도였다.그 중 현재 사용하고 있는 것은 wavedrom이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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